레반트해
지중해의 최동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레반트해(Levantine Sea, 아랍어: بحر الشام, 히브리어: ים לבניני, 튀르키예어: Levanten Denizi)는 레반트와 접해 있는 지중해의 최동부를 가리킨다.[1][2] 고대에는 카르파티아해에서 이집트 해안에 이르는 곳을 이집트해(라틴어: Mare Aegyptum)라고 부르기도 했으며,[3] 현재 시리아, 레바논, 이스라엘의 해안인 페니키아 지방의 이름을 따 페니키아해(라틴어: Mare Phoenicium)라고 불렀다.[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