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해체된 아마추어 축구단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서울 파발 FC(Seoul Pabal Football Club)는 서울 은평구를 연고지로 하는 축구팀이었다. K3리그 소속으로 은평 구립구장을 홈구장으로 쓰고 있었다. 2008년 3월 팀명을 기존의 은평청구성심병원에서 서울 파발 FC로 바꾸었다.[1], 11월 8일[2] 등)에서의 승부조작으로 인해 팀 소속 선수가 구속되었다. 결국 승부 조작에 연루된 이 팀은 팀의 해체를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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