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사막 전역 (2017년 5월-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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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사막 전역 (2017년 5월-7월)은 시리아군이 이라크와의 국경 지대에서 다마스쿠스로 이어지는 고속도로를 따라 시작된 군사 작전으로 시리아 내전 기간 동안 시리아 반군에 맞선 전쟁이었다. 시리아군의 첫 목표는 고속도로와 알탄프 국경지역을 점령하여 잠재적인 반군의 공격으로부터 다마스쿠스를 보호하는 것이었다.[33][34] 이후 사막에서의 작전의 일부로 다양한 다른 전선이 열리고, 대새벽 작전이라는 이름 하에 ISIL에 맞서 공세가 이어지자 목표는 다마스쿠스-팔미라 고속도로를 재개통하고, 데이르에조르로의 공세를 준비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35][36]
시리아 사막 전역 (2017년 5월-7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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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의 일부 | ||||||||
시리아 정부군의 공세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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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시리아 |
자유 시리아군 | ISIL (2017.5.23-) | ||||||
지휘관 | ||||||||
가셈 솔레이마니 |
틀라스 살라마[18] | 불명 | ||||||
군대 | ||||||||
시리아 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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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IL의 군사 | ||||||
병력 | ||||||||
50,000명 (친정부군 주장)[31] |
수백 명[19] HIMARS 1대[32] | 불명 |
미국과 영국은 2016년부터 알탄프에서 훈련 시설을 운용했다.[37][38] 본부는 5월에 강화되었고[39] 2017년 6월 확장되어 미국의 신무기가 들어오게 되었다.[40][41][42] 수많은 사건들로 인해 시리아 정부군과 친정부 무장단체는 자위 공습이라 불리는 미군의 공습을 받아야 했다.[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