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뢰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폭발성 발사체 무기이자 함선 공격용 수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어뢰(魚雷, 영어: torpedo)는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폭발성 발사체 무기이자 함선 공격용 수뢰로, 수면 위 또는 수면 아래로 발사되어 물 속에서 자체 추진으로 표적을 향하며, 충돌할 때나 표적에 접근할 때 폭파되도록 설계된다. 본래 어형수뢰의 약자이며 현대식 어뢰는 1866년에 오스트리아 해군의 지오반니 루피스(Giovanni Luppis)와 영국의 엔지니어 로버트 화이트헤드(Robert Whitehead)가 발명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