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사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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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사회당(-- 社會黨, 스페인어: Partido Socialista de Chile 파르티도 소셜리스타 데 칠레[*])은 칠레의 사회민주주의 정당이다. 1933년 창당되었다. 1970년 살바도르 아옌데가 칠레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새로운 정부를 이끌었으나, 아우구스토 피노체트가 미국의 사주를 받아 일으킨 1973년 칠레 쿠데타로 세운 극우 군사독재정권에 의해 오랜 기간 동안 극심하게 탄압당했다. 1987년 이후 기독교민주당과 연립 정부를 구상했다. 2005년 미첼 바첼레트가 칠레의 대통령으로 선출되면서 다시 여당이 되었다. 2022년부터 칠레 사회당의 일부 고위 당직자들이 가브리엘 보리치 내각의 구성에 포함되었다.[6]
간략 정보 상징색, 이념 ...
칠레 사회당 Partido Socialista de Chil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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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 적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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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 | 민주사회주의[1] 사회민주주의[2][3][4] | ||
스펙트럼 | 중도좌파[2] | ||
당원(2009년) | 109,561명[5] | ||
당직자 | |||
당수 | 미첼 바첼레트 | ||
사무 총장 | 카롤라 리베로 카날레스 | ||
최고 의원 | 후안 파블로 레틀리에르 | ||
최고 상원 의원 | 마르셀로 실링 | ||
역사 | |||
창당 | 1933년 4월 19일 | ||
내부 조직 | |||
청년조직 | 칠레 사회주의 청년단 | ||
선거연합 | 신다수파 | ||
의석 | |||
상원 | 7 / 38 | ||
하원 | 19 / 120 | ||
지방 의회 | 33 / 278 | ||
공동체 평의회 | 269 / 2,224 | ||
시의회 | 34 / 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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