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나치화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탈나치화(영어: Denazification)는 분단 시대의 독일에서 나치 독일의 잔재를 일소하고자 했던 작업이다. 넓은 의미에서 동서 통일 이후에도 계속 진행 중인 나치 시대의 재생을 차단하는 운동을 포함한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7월) 1945년 5월 12일 트리에르에 있는 "아돌프 히틀러-스트라세" (오늘날의 "슈타인브뤼크스트라세")의 간판을 철거하는 작업자들
탈나치화(영어: Denazification)는 분단 시대의 독일에서 나치 독일의 잔재를 일소하고자 했던 작업이다. 넓은 의미에서 동서 통일 이후에도 계속 진행 중인 나치 시대의 재생을 차단하는 운동을 포함한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7월) 1945년 5월 12일 트리에르에 있는 "아돌프 히틀러-스트라세" (오늘날의 "슈타인브뤼크스트라세")의 간판을 철거하는 작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