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든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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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든 전투(Battle of Flodden)는 잉글랜드 왕국과 스코틀랜드 왕국 사이에 일어난 전투 중 하나이며, 잉글랜드의 승리로 끝이 났다. 이 전투는 1513년 9월 9일 잉글랜드 북부 노섬벌랜드 주의 브렉스턴에서 발생했으며, 침입해오는 제임스 4세의 스코틀랜드군과 서리 백작이 지휘하는 잉글랜드군 사이의 전투였다.[4] 투입된 병력면에서 이 전투는 두 왕국 사이에 일어난 전투 중 가장 규모가 컸다. 제임스 4세는 전투 중 전사했으며, 브리튼 제도 출신의 왕 중 마지막으로 전사한 왕이 되었다.
간략 정보 플로든 전투, 날짜 ...
플로든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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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브레 동맹 전쟁의 일부 | |||||||
플로든 전투 추모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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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잉글랜드 왕국 | 스코틀랜드 왕국 | ||||||
지휘관 | |||||||
아라곤의 캐서린 서리 백작 토머스 하워드 경 에드먼드 하워드 경 파일:Arms of the Baron Dacre.svg 데이커 자작 파일:Arms of Sir Edward Stanley.svg 에드워드 스탠리 경 마마듀크 컨스터블 |
제임스 4세 † 홈 경 몬트로즈 백작 † 파일:Arms of Adam Hepburn Earl of Bothwell.svg 보스웰 백작 † 파일:Arms of Stuart of Darnley, Earl of Lennox.svg 레넉스 백작 † 파일:Arms of Campbell, Earls of Argyll.svg 아가일 백작 † | ||||||
병력 | |||||||
26,000명 | 30–40,000명 | ||||||
피해 규모 | |||||||
1,500명[1] | 5,000–17,000명[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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