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년 FIFA 월드컵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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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FIFA 월드컵 결승전(스페인어: Final de la Copa Mundial de Fútbol de 1930)은 1930년 FIFA 월드컵의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1930년 7월 30일에 몬테비데오의 센테나리오 경기장에서 치러진 축구 경기이다. 1930년 FIFA 월드컵이 최초의 FIFA 월드컵인 관계로 이 경기도 자연스럽게 최초의 FIFA 월드컵 결승전이 되었으며, 개최국 팀인 우루과이와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가 격돌하게 됨으로써 사상 최초의 남미 국가대표팀 간 결승전이 되었다.
간략 정보 경기, 우루과이 ...
경기 | 1930년 FIFA 월드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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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930년 7월 30일 | ||||||
장소 |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 몬테비데오 | ||||||
심판 | 장 랑게뉘 (벨기에) | ||||||
관중 수 | 80,000 | ||||||
1934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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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결과 우루과이가 아르헨티나를 4 – 2로 제압하고 초대 월드컵 우승 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