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영국 총선
election for members of the British House of Commons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1979년 영국 총선은 1979년 5월 3일에 실시되었다. 이 선거에서 제임스 캘러헌을 총리로 한 노동당은 지난 5년 동안 영국병이라 일컫는 사회 문제들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큰 비판을 받아왔다. 반대로 신자유주의 정책을 내세우며 1975년에 보수당대표에 취임한 마거릿 대처는 영국 최초로 여성 총리에 취임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간략 정보 선출의석: 635 과반의석: 318, 투표율 ...
1979년 영국 총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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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별 1위 정당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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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 선거와 정당별 득실율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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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
6
4
2
0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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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8.1%
−4.5%
−1.3%
−0.4%
−0.2%
+0.2%
틀:선거도표/정비
틀:선거도표/Wartung/Altes Ergebnis nicht 100%
틀:선거도표/정비
선거 결과 보수당은 339석을 차지해 과반선을 넘기며 정권 교체를 이루었다. 노동당은 269석을 차지하였으며 자유당은 기존 13석에서 11석으로 의석이 줄었다. SNP의 경우 기존 11석에서 의석이 크게 감소해 2석을 차지하는데 그쳤다. 이 선거에서 전 자유당 대표였던 제레미 소프는 낙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