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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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는 국제 육상 경기 연맹(IAAF) 주관으로 2009년 8월 15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 육상 대회이다. 대부분의 경기는 올림픽 경기장에서 열렸고, 브란덴부르크 문이 마라톤과 경보 경기의 출발 및 도착 지점으로 사용되었다. 독일에서 1993년 제4회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한 이후 16년 만에 두 번째 개최다. 베를린에서의 주요 육상 경기는 1936년 하계 올림픽 이후 73년 만이다. 202개 국가와 2,101명 선수가 이 대회에 참가했다.
간략 정보 제12회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die 12. IAAF Leichtathletik Weltmeisterschaften ...
제12회 세계 육상 선수권 대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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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12. IAAF Leichtathletik Weltmeisterschaften | |
종목 | 육상 |
세부 종목 | 47 (남 24, 여 23) |
주관 | 국제 육상 경기 연맹 (IAAF) |
개최지 | 독일 베를린 |
경기장 | 베를린 올림픽 경기장 |
날짜 | 2009년 8월 15일 - 23일 |
참가국 | 202 |
참가 선수 | 2101 |
대회 성적 | |
최다 금메달 획득국 | 미국 (10) |
공식 웹사이트 | |
이전 대회 / 다음 대회 | |
2007 오사카 | 2011 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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