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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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I: 뉴욕》(CSI: NY)은 2004년 9월 22일에 시작해 2013년 2월 22일에 종영된 미국의 과학수사 드라마이다. 본작 CSI 과학수사대로부터의 2번째 스핀오프 작품으로, CSI 마이애미에서 호레이쇼 케인이 마이애미에서 뉴욕으로 살인 사건의 수사를 위해 방문한 에피소드에서부터 탄생하였다. CSI뉴욕은 다른 두 CSI 작품들보다 참혹하다. 시즌 1 동안 파란색을 키 컬러로 사용했으나, CBS 사장 레스 문베스의 요구에 따라 드라마가 덜 차갑게 보이도록 시즌 2부터 파란 색을 키 컬러로 사용하지 않았다. 2005년 11월 7일의 CSI 마이애미 (시즌 4 제7화)와 11월 9일의 CSI 뉴욕 (시즌 2 제7화)에서는 크로스오버가 기획돼, 추락한 비행기와 도주한 연속살인범을 둘러싼 쌍방의 캐스트가 함께 연기했다. 그리고 2009년 11월 9일 CSI 마이애미 (시즌 8 제7화)와 11월 11일 CSI 뉴욕 (시즌 6 제7화), 11월 13일 CSI: 과학수사대 (혹은 라스베이거스) (시즌 10 제7화)에서는 최초로 트리플 크로스오버가 기획되었다. 주제가는 다른 CSI 작품과 같이 더 후의 노래가 사용되었다. 이 작품에는 〈Teenage Wasteland〉로 잘못 알려져 있는 〈Baba O'Riley〉를 주제가로 사용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뉴욕을 무대로 한 NBC의 범죄 드라마 로 앤 오더와 같은 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OCN에서 방영하였고, 2007년 9월 15일부터 2009년 11월 8일까지 MBC에서 시즌 4까지 한국어 더빙 버전을 방영 하였다. 2012년 시즌 9를 마지막으로 종영을 하였다.
CSI 시리즈 |
제작자 |
앤서니 E. 주커 (모든 시리즈) |
비디오 게임 |
CSI: 과학수사대 CSI: 어두운 동기들 CSI: 마이애미 CSI: 살인의 3차원 CSI: 무거운 증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