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4 아르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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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4 아르마타(Т-14 «Армата»)는 아르마타 다용도 차체 프로젝트(Armata Universal Combat Platform)를 기초로한 러시아의 3.5세대[9] 주력전차다. 2015 모스크바 승리의 날 퍼레이드의 리허설에서 포탑과 포가 가려진 채로 처음으로 대중에 공개되었다.[10]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러시아군은 2,300대의 T-14전차를 생산할 계획이다.[11][12] T-14 아르마타는 소련의 붕괴 이후 러시아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주력전차다.
간략 정보 종류, 국가 ...
T-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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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모스크바 승리의 날 퍼레이드 | |
종류 | 주력전차 |
국가 | 러시아 |
역사 | |
사용국가 | 러시아 육군 |
개발 | 우랄바곤자보드 |
생산 | 우랄바곤자보드 |
생산년도 | 2015년 ~ 현재[1] |
가격 | $370만[2][3] |
생산개수 | ~ 20대.[4] |
제원 | |
중량 | 49톤 |
길이 | 8.7 m |
폭 | 3.5 m |
높이 | 3.3 m |
승무원 | 3명 |
탑승인원 | 3명 |
장갑 | 44S-sv-Sh[5][6]
1,000–1,100 mm vs APFSDS and 1,200–1,400 mm vs HEAT[7] |
주무장 | 125 mm 활강포 2A82-1M 대전차유도탄(ATGM) |
부무장 | 12.7 mm (0.50 in) Kord 기관총 7.62 mm (0.30 in) PKTM 기관총 |
엔진 | 경유 (1,500 hp) |
변속기 | 12-speed 자동변속기 |
최고속도 | 80 ~ 90 km/h[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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