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소설)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소설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고통(La Douleur)은 ≪연인≫으로 프랑스에서 콩쿠르 상을 수상한 마르그리트 뒤라스의 자전적인 이야기이자 일종의 레지스탕스 문학이다. 이 책에는 표제작인 <고통>을 비롯해 <이 글에서 라비에라 불리는 X씨>, <카피탈 카페의 알베르>, <친독 민병대원 테르>, <꺾어진 쐐기풀>, <파리의 오렐리아>등 모두 여섯 작품이 실렸다. 이 책을 통해 뒤라스 문학의 또 다른 매력 더불어 힘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