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이족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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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이족(베트남어: Người Tày / 𠊛齊)은 중앙 따이어(Tai language)를 말하며, 북베트남에 살고 있다. 그들은 또한 토, 또, 따이 토, 앙펜, 투라오, 빠디 등으로도 불린다. 따이족은 150만 정도가 베트남에 살고 있으며, 이것은 킨족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숫자이다. 대부분은 북베트남에 살고 있으며, 까오방 성, 박깐 성, 타이응우옌 성, 꽝닌 성 등에 거주를 하면서 산악이나 계속 능선 등에 살고 있다. 이곳 외에도 박닌 성, 하장 성에도 거주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