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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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베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영어: Liberia national football team)은 라이베리아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라이베리아 축구 협회에서 관리하며 아프리카 축구 최약체 팀 중 하나로 손꼽힌다. 1954년 아비장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원정 친선 경기에서 국제 A매치 데뷔 전을 치렀으며 홈 구장으로는 새뮤얼 캐니언 도 스포츠 스타디움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라이베리아는 FIFA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적이 있는 조지 웨아 전 라이베리아 대통령이 소속되어 있던 팀이기도 하다.
간략 정보 라이베리아, 협회 ...
라이베리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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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 라이베리아 축구 협회 | ||
대륙 연맹 | 아프리카 축구 연맹 | ||
감독 | 마리오 마리니커 | ||
주장 | 윌리엄 제보어 | ||
최다 출전자 | 조 나그베 (97) | ||
최다 득점자 | 조지 웨아 (18) | ||
홈 구장 | 새뮤얼 캐니언 도 스포츠 스타디움 | ||
FIFA 코드 | L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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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 |||
현재 | 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
첫 국제 경기 출전 | |||
코트디부아르 0 - 2 라이베리아 (아비장; 1954년) | |||
최다 점수차 승리 | |||
라이베리아 5 - 0 지부티 (몬로비아; 2016년 3월 29일, 2017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예선) | |||
최다 점수차 패배 | |||
가나 6 - 0 라이베리아 (가나; 1975년 4월 1일) |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 |||
출전 횟수 | 2회 (1996년에 처음 출전) | ||
최고 성적 | 조별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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