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보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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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틴 루트비히 보어만(독일어: Martin Ludwig Bormann, 1900년 6월 17일 ~ 1945년 5월 2일)은 나치당의 주요 인물이다. 히틀러의 보좌관들 중 수석인 당수부장을 역임하여 당 내부 업무를 사실상 총괄했다.
간략 정보 마르틴 루트비히 보어만Martin Ludwig Bormann, 임기 ...
마르틴 루트비히 보어만 Martin Ludwig Borman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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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4년의 보어만 | |
나치 독일의 퓌러 대리 개인비서 | |
임기 | 1933년 7월 ~ 1945년 5월 2일 |
나치 독일의 국가지휘자 | |
임기 | 1933년 10월 ~ 1945년 5월 2일 |
후임 | 폐지 |
나치 독일의 당수부장 | |
임기 | 1941년 5월 12일 ~ 1945년 5월 2일 |
전임 | 루돌프 헤스(퓌러 대리) |
후임 | 폐지 |
나치 독일의 퓌러 개인비서 | |
임기 | 1943년 4월 12일 ~ 1945년 4월 30일 |
나치 독일의 무임소장관 | |
히틀러 내각 | |
임기 | 1945년 4월 20일 ~ 1945년 5월 2일 |
전임 | 신설 |
후임 | 폐지 |
신상정보 | |
출생일 | 1900년 6월 17일(1900-06-17) |
출생지 | 독일 제국 프로이센 베겔레벤 |
사망일 | 1945년 5월 2일 (44세) |
정당 |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
배우자 | 게르다 부흐 (1929년 결혼) |
자녀 | 마르틴 아돌프 보어만를 포함한 9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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