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읍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하위행정구역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다사읍(多斯邑)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달성군의 읍이다. 1997년 11월 1일에 면에서 읍으로 승격되었고, 2005년 10월 18일 대구 도시철도 2호선의 개통으로 교통이 편리하다. 대실역이 있는 강창교 인근 죽곡리 일대는 죽곡신도시 건설로 다사읍의 새로운 번화가가 되었으며, 문양리에는 2호선의 문양차량사업소와 문양역이 있다. 달성군 지역 중 최초로 도시철도가 개통되어 현재 운행되는 지역이다.
간략 정보 다사읍 多斯邑, 로마자 표기 ...
다사읍 多斯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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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Dasa-eup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대구광역시 달성군 |
행정 구역 | 61개 리, 805개 반 |
법정리 | 11[1] |
관청 소재지 |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매곡로 7 (본청)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서재본길 25 |
지리 | |
면적 | 36.65km2 |
인문 | |
인구 | 92,225명(2023년 6월 14일) |
세대 | 30,307세대 |
인구 밀도 | 2,516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다사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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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사무소 소재지인 매곡리에는 공영차고지 종점 겸 천연가스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다. 대실역의 개업 후 개발한 죽곡신도시의 발전으로 2019년 4월 10일에 9만 명의 인구를 돌파한 거대 읍으로 성장하여 대구광역시에서 가장 비약적으로 발전한 곳 중 하나다. 생활권으로 보자면, 금호강(강창교) 너머 달서구 성서 지역과 마주 보고 있기 때문에 성서 생활권에 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