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당 전투는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당시 프로이센이 뫼즈강 연안 스당 요새에서 프랑스군을 격파한 결정적인 전투로 이 전투에서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3세가 포로로 잡혀 프랑스 제2제정의 몰락을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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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서부 전선에서의 전투에 대해서는
스당 전투 (1940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스당 전투, 날짜 ...
스당 전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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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프로이센 전쟁의 일부 |
포로로 잡힌 나폴레옹 3세와 비스마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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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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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제국 |
프로이센 바이에른 왕국 |
지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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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 3세 파트리스 드 마크마옹 |
프리드리히 빌헬름 헬무트 폰 몰트케 알브레히트 |
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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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0명, 교전 병력은 60,000명 |
300,000명, 교전 병력은 200,000명 |
피해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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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명 전사 14,000명 부상 21,000명 실종 및 포로 83,000명 포로 |
9,000명 사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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