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금융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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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 금융 센터(域外金融 - , 영어: offshore financial center, OFC)는 엄격한 정의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작고, 낮은 세율이 적용되고, 비거주 역외회사에 대한 상업적 서비스 제공과 해외 펀드의 투자에 특화한 것을 말한다.[2] 이 용어는 198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 만들어졌다.[3] 아카데믹스 로즈와 슈피겔(Academics Rose & Spiegel)[4], 소시에테 제너럴(Société Générale)[5]과 국제통화기금(IMF)[6] 은 근해 센터에는 그 거주 인구에 비례하지 않는 금융 부문이 있는 모든 경제권이 포함된다고 다음과 같은 정의를 내렸다.
“ | An OFC is a country or jurisdiction that provides financial services to nonresidents on a scale that is incommensurate with the size and the financing of its domestic economy. (역외 금융 센터는 국내 경제의 규모 및 이에 대한 자금 조달이 불균형한 규모로 비거주자에 대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 또는 관할 지역이다.) | ” |
— Ahmed Zoromé, IMF Working Paper/07/8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