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따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찐따는 '어수룩한 사람', '찌질한 사람',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 비속어이다.[1] '짝짝이'를 이르는 일본어 '찐빠(跛)'에서 기원[1]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명확히 밝혀진 어원은 없고, '절름발이'의 전북 방언이라는 것만 알려져 있다.[2] 옛날 군대에서는 고문관을 욕하는 표현으로 쓰였다고 한다.[3]
찐따는 '어수룩한 사람', '찌질한 사람',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뜻하는 비속어이다.[1] '짝짝이'를 이르는 일본어 '찐빠(跛)'에서 기원[1]했다고 알려져 있으나, 명확히 밝혀진 어원은 없고, '절름발이'의 전북 방언이라는 것만 알려져 있다.[2] 옛날 군대에서는 고문관을 욕하는 표현으로 쓰였다고 한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