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보리치
칠레의 제43대 대통령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가브리엘 보리치 폰트(스페인어: Gabriel Boric Font, 스페인어 발음: [ɡaˈβɾjel ˈβoɾitʃ], 1986년 2월 11일~)는 칠레의 제43대 대통령이다.[1] 2021년 칠레 대통령 선거에서 극우 성향 대선 후보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를 꺾고 칠레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세바스티안 피녜라의 뒤를 이어 2022년 3월 11일에 칠레 대통령으로 취임하였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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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가브리엘 보리치 폰트Gabriel Boric Font, 칠레의 제43대 대통령 ...
가브리엘 보리치 폰트 Gabriel Boric Fon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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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제43대 대통령 | |
임기 | 2022년 3월 11일~ |
전임: 세바스티안 피녜라(제4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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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86년 2월 11일(1986-02-11)(38세) |
출생지 | 칠레, 푼타아레나스 |
학력 | 칠레 대학교 |
정당 | 사회융합당 |
종교 | 불가지론 |
서명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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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치는 칠레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 세계에서 두 번째로 어린 국가 지도자,[4] 칠레 역사상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대통령이되었다.[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