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사홋카이도 개척을 담당했던 일본의 옛 관청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개척사(開拓使)는 북방 영토를 개척하기 위해 존재했던 일본 제국의 관청이다. 가라후토 개척사와 구분해서 홋카이도 개척사라고도 하지만 가라후토 개척사가 2년도 채 되지 않아 사라졌기에 일반적으로 개척사는 홋카이도 개척사를 가리킨다. 1873년~1879년에 사용한 청사. 개척사의 기. 흔히 북진기(北辰旗)라 부르며 지금의 홋카이도기에 영향을 주었다. 가라후토 개척을 담당한 관청에 대해서는 가라후토 개척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개척사(開拓使)는 북방 영토를 개척하기 위해 존재했던 일본 제국의 관청이다. 가라후토 개척사와 구분해서 홋카이도 개척사라고도 하지만 가라후토 개척사가 2년도 채 되지 않아 사라졌기에 일반적으로 개척사는 홋카이도 개척사를 가리킨다. 1873년~1879년에 사용한 청사. 개척사의 기. 흔히 북진기(北辰旗)라 부르며 지금의 홋카이도기에 영향을 주었다. 가라후토 개척을 담당한 관청에 대해서는 가라후토 개척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