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의 국가들은 법적으로 공식적인 군대(정규군)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 여기서 나라는 독립국 외 다른 나라가 방위를 책임지는 보호국(신탁통치)이나 속령(collectivity)도 포함된다. 이 경우 국방이라고 서술하였다.
- 물론 완전한 지배하(territory)에 있는 지역도 포함된다. 이 경우 방위라고 서술하였다.[1]
- 물론 대부분의 경우 국방 인력은 외국 군대가 주둔하여도, 자체적으로 경찰과 해안경비대(Coast Guard), 준군사조직이 분담하는 경우가 많다.
- 보호령이나 속령으로서 군대가 없고 타국에 국방을 일부 위임하여도, 자국이 자체적으로 준군사조직을 결성하여 방위하는 경우 모병제로 분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