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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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의 전투(Battle of Nuremberg) 또는 뉘른베르크의 난투극은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팀과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2006년 FIFA 월드컵 16강전 경기를 이르는 용어로, 2006년 6월 25일 독일 뉘른베르크의 프랑켄슈타디온에서 열렸으며, 포르투갈이 네덜란드를 1-0으로 꺾었다.
간략 정보 경기, 포르투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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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도중 지속적으로 발생한 선수들간의 다툼으로 주심인 발렌틴 이바노프가 총 4장의 레드카드와 16장의 옐로카드를 사용했으며, 역대 FIFA 월드컵 사상 가장 많은 경고 및 퇴장이 나온 기록을 세웠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