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정찰 인공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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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정찰 인공위성(Lunar Reconnaissance Orbiter; LRO)은 달의 극궤도를 도는 달 탐사선이다.[6][7] 말 그대로 달을 정찰하며 달의 자세한 지도 작성 프로그램을 탑재하여 미래의 달 탐사의 안전한 착륙지점 모색, 자원 탐색, 방사선 수치 정도 등을 탐사해[8] 미래의 달 탐사의 실마리를 제공하는 게 목적이다.[9] 이 탐사선의 대표적인 업적은 달의 3D 입체 지도를 완성하고,[10] 아폴로 탐사선들의 분사 흔적을 찾아낸 것이다.[11]
간략 정보 임무 정보, 관리 기관 ...
달 정찰 인공위성 LRO | |
LRO | |
임무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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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기관 | NASA, JPL |
임무 유형 | 궤도탐사 |
COSPAR ID | 2009-031A |
SATCAT № | 35315 |
발사일 | 2009년 6월 18일 |
발사체 | 아틀라스 V |
발사 장소 |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 기지 |
접근 천체 | 지구, 달 |
목표 천체 | 달 |
임무 기간 | 진행중 |
웹사이트 | 웹사이트 |
우주선 정보 | |
제조 기관 | 케네디 우주 센터, NASA |
승무원 | 무인 |
중량 | 1,018kg[1] |
전장 | 390cm[2] |
전폭 | 270cm[3] |
전고 | 260cm[4] |
전력 | 1850W[5] |
전력원 | 태양, 배터리 |
궤도 정보 | |
궤도 | 달 극궤도 |
트랜스폰더 | Mini-RF |
프로그램 | |
탐사선 문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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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발사된 LCROSS는 같은 루나 프로세서 로보틱 프로그램 일환이다[12].[13] 또 10년만에 발사된 NASA의 달 탐사선이기도 하다.[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