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강의 철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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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강의 철십자》는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아돌프 히틀러를 우연히 추종하게 된 알버트 스피어의 자서전을 영화화한 작품이며, 그는 평번한 건축가에서 각료의 자리까지 올랐다가 종전 후 전범으로 스페다우 형무소에서 20년을 보내며 기록한 전쟁의 이면사다.[1]
간략 정보 연출 ...
라인강의 철십자 Inside the Third Reich | |
연출 | 마빈 J. 촘스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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