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흐타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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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타 센터(Lakhta Center, 러시아어: Лахта центр)[5][6]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다목적 복합 건물이다. 그 중심부는 가스프롬 그룹의 본사로 사용되고있다. 대부분의 공간은 공공 공간과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채워졌다. 라흐타 센터 타워는, 러시아는 물론 유럽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됐다.(높이 462m)[7]
간략 정보 정보, 위치 ...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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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
지리 좌표계 | 북위 59° 59′ 13.7″ 동경 30° 10′ 37.3″ |
상태 | 완공 |
건축 | 2012년 ~ 2018년 |
착공 | 2012년 10월 30일 |
완공 | 2018년 |
개장 | 2019년 |
용도 | 업무시설, 호텔 |
높이 | |
안테나/첨탑 | 462m |
최상층 | 398m |
기술적 상세 내용 | |
층수 | 지상 87층
지하 3층[1] |
회사 | |
설계사 | Tony Kettle[2][3]
Philipp Nikandrov[4] |
소유주 | 가스프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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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흐타 센터 타워의 기초 콘크리트 타설 과정은 세계에서 최장기간 연속적으로 타설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기네스 세계 공식 기록으로 등재되어있다. 2015년 6월, 라흐타 센터는 국제 친환경 인증 기준을 만족하였으며, LEED Gold 사전 인증을 획득 하였다[8][9].
복합 건물은 2018년 완공되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