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프로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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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프로스펙터(Lunar Prospector)는 NASA가 추진하는 디스커버리 계획의 일환인 달 탐사선이다.[5] 예산은 672억 8400만 원으로,[6] 19개월 동안 달의 극궤도를 돌게 설계되었다. 달의 물과 달의 자기장, 중력 등을 탐사하는게 이 탐사선의 임무다. 1998년 1월 7일 발사되어[7] 1999년 7월 31일 남반구에 있는 달의 크레이터에 충돌하여 임무를 끝내었다.[8]
간략 정보 임무 정보, 관리 기관 ...
루나 프로스펙터 디스커버리 3 | |
루나 프로스펙터 | |
임무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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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기관 | NASA |
계약 기관 | 록히드 마틴 |
임무 유형 | 달 탐사 |
COSPAR ID | 1998-001A |
SATCAT № | 25131 |
발사일 | 1998년 1월 6일[1] |
발사체 | 아테나 II[2] |
발사 장소 | 케이프 커내버럴 |
접근 천체 | 지구, 달 |
목표 천체 | 달 |
임무 기간 | 19개월 |
임무 종료 | 1999년 7월 31일 |
우주선 정보 | |
제조 기관 | 록히드 마틴 |
승무원 | 무인탐사선 |
개발 비용 | 672억 8400만 원 |
중량 | 296 kg[3] |
전력 | 186W |
전력원 | 니켈-카드뮴 전지 |
궤도 정보 | |
궤도 | 달 극궤도[4] |
프로그램 | |
탐사선 문양 | |
소속 프로그램 | 디스커버리 계획 |
이전 임무 | 마스 패스파인더 |
이후 임무 | 스타더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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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를 수행하여 알게 된 데이터는 달의 상세한 지형을 알아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며, 많은 데이터들이 여러 학술지에 실렸다.[9][10] 탐사선의 관리기관은 NASA의 에임스 연구 센터고, 제작은 록히드 마틴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