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로랑생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1883년 10월 31일 ~ 1956년 6월 8일)은 프랑스의 화가이자 판화 제작자이다. 그녀는 섹숑도르와 관련된 입체파의 일원으로서 파리 전위 예술의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
마리 로랑생(Marie Laurencin, 1883년 10월 31일 ~ 1956년 6월 8일)은 프랑스의 화가이자 판화 제작자이다. 그녀는 섹숑도르와 관련된 입체파의 일원으로서 파리 전위 예술의 중요한 인물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