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하라 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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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하라 세이지(일본어: 前原 誠司, 1962년 4월 30일 ~ )는 일본의 정치인으로 중의원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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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마에하라 세이지 前原 誠司, 출생 ...
마에하라 세이지 前原 誠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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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62년 4월 30일(1962-04-30)(62세) 일본 교토시 |
성별 | 남성 |
학력 | 교토 대학 |
직업 | 정치인 |
정당 | 일본신당(1992 ~ 1994) 신당 사키가케(1994 ~ 1998) 민주당(1998 ~ 2016) 민진당(2016 ~ 2017) 무소속(2017) 희망의 당(2017 ~ 2018) 구 국민민주당(2018 ~ 2020) 신 국민민주당(202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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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5년부터 2006년까지 민주당의 당수였으며, 국토교통대신과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과 간 나오토 내각의 외무대신을 지낸 바 있다. 2011년 3월 재일 한국인 헌금 문제로 외무대신에서 물러났다.[1] 2011년 민주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이후에 출마, 3위를 기록해 결선 투표에 나가지 못했다. 하지만 결선 투표에서 자파 의원들에게 노다를 지원할 것을 지시해, 노다 내각 발족 이후 민주당 정책조사회장에 임명되었다.
그는 2017년 9월, 민진당 대표로 선출되었지만 1개월 여 만에 당이 희망의 당, 입헌민주당으로 갈라지면서 대표직에서 물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