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간의 평화
겨울전쟁과 계속전쟁 사이 핀란드 역사상의 기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막간의 평화(핀란드어: Välirauha 밸리라우하[*], 스웨덴어: Mellanfreden 멜란프레덴[*])는 핀란드의 역사에서 제2차 세계 대전때 사용되었던 용어이다. 이 용어는 1940년 3월 13일부터 1941년 6월 24일까지 1년이 조금 넘게 지속되던 겨울 전쟁과 계속 전쟁 사이의 기간 동안 사용되었다. 1940년 3월 12일 모스크바 평화 조약으로 핀란드와 소련이 동시에 서명했다. 또한 약 105일 간의 겨울 전쟁이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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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여파로 소련과 핀란드는 새로운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고 소련은 핀란드에게 정치적으로 압력을 가했다. 1940년 초 핀란드는 스웨덴과의 동맹을 주장했지만 소련과 나치 독일은 이에 반대했다. 4월 독일은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점령하였고, 6월 소련은 발트 3국을 점령했다. 1941년, 핀란드는 소련의 추축국 침공에 대한 참여를 협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