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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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은 전통적으로 녹색 셔츠, 흰색 반바지, 붉은색 양말로 구성된 총 3가지 색을 사용하였다. 이 셔츠는 삼색기로 알려진 멕시코 국기에서 유래되었다.[1] 1950년대 중반까지 멕시코는 검은색 또는 짙은 청색 반바지와 적갈색의 셔츠로 유니폼을 착용하였다.
2015년, 아디다스는 멕시코의 새로운 홈 유니폼을 셔츠와 반바지 모두 검은색으로 맞췄다고 발표하였다. 약간의 녹색, 흰색, 빨간색 부분은 그대로 남아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