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냐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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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냐루카(세르비아어: Бања Лука, Banja Luka, 보스니아어, 크로아티아어: Banja Luka)는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도시이자, 스릅스카 공화국의 사실상의 수도이다(정식 수도는 이스토치노사라예보). 스르프스카 공화국의 정부와 의회 소재지이다. 이 도시의 면적은 1,232km2이며, 인구는 175,000명이다.[1]
간략 정보 바냐루카Banja Luka Бања Лука, 행정 ...
바냐루카 Banja Luka Бања Лук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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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 |||
국가 |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 ||
지역 | 보산스카크라이나 | ||
행정 구역 | 스릅스카 공화국 | ||
지리 | |||
면적 | 1,238.91㎢ | ||
해발 | 163m | ||
시간대 | CET (UTC+1) · 일광 절약 시간제: CEST (UTC+2) | ||
인문 | |||
인구 | 138,963명 (2013년) | ||
지역 부호 | |||
우편번호 | 78000 | ||
지역번호 | +387 51 | ||
웹사이트 | (세르비아어/영어) 공식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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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이 지역의 인구는 거의 대부분 세르비아인과[2] 크로아티아에서 피난한 세르비아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유고연방 붕괴 전에는 세르비아인이 주민의 절반을 넘는 정도였으나, 2006년 조사에 따르면 주민의 92%가 세르비아인이었다. 1992년부터 3년간 6만명(주로 보스니아인과 크로아티아인)이 이 도시를 떠나거나 떠나도록 강요되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