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젠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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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리 젠트리(Bobbie Lee Gentry, 1942년 7월 27일생)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로 미국에서 처음으로 직접 곡을 쓰고 제작까지 한 첫 여성 아티스트들 중 하나다.[1][2] 본명은 로베르타 리 스트리터(Roberta Lee Streeter)다.
간략 정보 바비 젠트리Bobbie Gentry, 기본 정보 ...
바비 젠트리 Bobbie Gent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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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본명 | Roberta Lee Streeter |
출생 | 미국 미시시피주 우드랜드 |
성별 | 여성 |
직업 | 싱어송라이터 |
장르 | 컨트리, 팝, 소울 |
활동 시기 | 1966-1982년 |
레이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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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
웹사이트 | bobbiegentry.org.u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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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는 1967년 남부 고딕 서사 "Ode to Billie Joe"로 전세계적 인기를 얻게 된다.[3] 이 곡은 빌보드 핫 100 차트에 4주간 1위에 머물렀고[4] 1968년 그래미 어워드에서 신인 아티스트와 여성 팝 보컬 부문에서 수상했다.[5]
젠트리는 이후 빌보드 핫 100에 11개의 싱글을 올렸고 영국 톱 40에는 4개의 싱글이 진입했다.[6] <Fancy> 앨범으로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첫 앨범 이후 라스 베가스에서 성공적으로 쇼를 이어가다 1970년대 후반 음악과 공연에 흥미를 잃어버리고 은퇴한다.[7] 그녀가 어디에 살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엇갈린 뉴스 보도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