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당강 전투 (1288년)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박당강 전투(베트남어: Trận Bạch Đằng 1288 / 陣白藤1288?)는 오늘날 베트남 할롱만 근처의 박당강에서 벌어진 원나라와 쩐흥다오가 이끄는 대월군 간의 전투이다. 이 전투에서 대월이 승리함으로써, 베트남 역사에서 외세에 대항한 빛나는 승리로 기록되어 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5년 5월) |
간략 정보 박당강 전투, 날짜 ...
박당강 전투 | |||||||
---|---|---|---|---|---|---|---|
| |||||||
교전국 | |||||||
쩐 왕조 | 원나라 | ||||||
지휘관 | |||||||
쩐흥다오 쩐카인즈 |
토곤 (진남왕) 오마르칸 (포로) 장문호 | ||||||
병력 | |||||||
50,000+ | 94,000명, 500척 선단 | ||||||
피해 규모 | |||||||
4,000명~6,000명 |
대부분의 선단 나포 또는 완파 9만명 이상의 사상자 |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