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하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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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터 하르처(독일어: Walter Harzer, 1912년 9월 29일 ~ 1982년 5월 29일)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나치 독일군에서 복무한 무장 친위대 장교이다. 제9 SS 기갑 사단 호엔슈타우펜 사단장과 제4 SS 경찰 기갑척탄병 사단장을 역임했다. 무장 친위대 최후의 승리인 아른험 전투에서 전력이 피폐했던 휘하 호엔슈타우펜 사단을 이끌고 정예로 이름난 영국 제1 공수 사단을 괴멸시키는 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간략 정보 출생지, 사망지 ...
발터 하르처 Walter Harzer | |
1944년 SS중령 시절의 발터 하르처 | |
출생지 | 슈투트가르트-포이어바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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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슈투트가르트 |
복무 | 나치 독일 |
복무기간 | 1931년 ~ 1945년 |
최종계급 | SS상급지도자(SS-Oberführer) |
지휘 | 제9 SS 기갑 사단 호엔슈타우펜 제4 SS 경찰 기갑척탄병 사단 |
주요 참전 | 폴란드 전역 노르망디 전역 아른험 전투 |
기타 이력 | 군사사 저술가 (전후) |
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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