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냉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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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냉 축구 국가대표팀(프랑스어: Équipe du Bénin de football)은 베냉을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베냉 축구 연맹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다람쥐'라는 별칭으로 알려져 있다. 1959년 11월 8일 나이지리아와의 국제 A매치 데뷔전을 치렀으며 홈 구장으로는 스타드 드 라미티에를 사용하고 있다.
간략 정보 베냉, 별칭 ...
베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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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Les Écureuils (다람쥐) | ||
협회 | 베냉 축구 연맹 | ||
대륙 연맹 | 아프리카 축구 연맹 | ||
감독 | 무사 라툰지 | ||
주장 | 스테판 세세뇽 | ||
최다 출전자 | 스테판 세세뇽 (83) | ||
최다 득점자 | 스테판 세세뇽 (24) | ||
홈 구장 | 스타드 드 라미티에 | ||
FIFA 코드 | B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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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 |||
현재 | 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
최고 순위 | 59위 (2009년) | ||
최저 순위 | 161위 (1995년) | ||
첫 국제 경기 출전 | |||
다호메이 0-1 나이지리아 (다호메이; 1959년 11월 8일) | |||
최다 점수차 승리 | |||
다호메이 7-0 모리타니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1961년 12월 27일) | |||
최다 점수차 패배 | |||
나이지리아 10-1 다호메이 (나이지리아; 1959년 11월 28일) | |||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 |||
출전 횟수 | 4회 (2004년에 처음 출전) | ||
최고 성적 | 8강 (201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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