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미하라시
일본 간토의 정령지정도시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사가미하라시(일본어: 相模原市)는 가나가와현 북부의 도시로 도쿄도와 접한다. 현 내에서 요코하마시, 가와사키시에 이어 세 번째로 인구가 많다.
간략 정보 사가미하라시 さがみはらし相模原市, 나라 ...
사가미하라시 さがみはらし 相模原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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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 일본 | ||||
지방 | 간토 지방 | ||||
도도부현 | 가나가와현 | ||||
시정촌코드 | 14150-0 | ||||
면적 | 328.91 km2 | ||||
총인구 | 723,435명[편집] (추계인구, 2024년 4월 1일) | ||||
인구밀도 | 2,199명/km2 | ||||
시목 | 느티나무 | ||||
시화 | 수국 | ||||
사가미하라시청 | |||||
시장 | 모토무라 켄타로 (本村 賢太郎) | ||||
소재지 | (〒252-5277)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시 주오구 주오 2초메 11-15 북위 35° 34′ 17.1″ 동경 139° 22′ 23.3″ | ||||
웹사이트 | 사가미하라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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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11일 두개 정(町)을 편입하여 인구 70만을 돌파하였다. 2010년 4월 1일, 19번째 정령지정도시 승격되었고, 미도리구, 주오구, 미나미구의 세 구가 설치되었다. 이 승격으로 가나가와 현은 일본에서 유일하게 3개의 정령지정도시를 갖는 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