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의 정치인, 외교관, 철학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샤를 하비브 말리크(1906년 2월 11일 ~ 1987년 12월 28일, 프랑스어:Charles Habib Malik, 아랍어:شارل مالك)는 레바논의 정치인, 외교관이자 철학자이다. 레바논 내각에서 교육예술부 장관, 외교이민부 장관을 역임했으며 유엔 주재 레바논 대사, 유엔 인권 위원회 의장, 유엔 총회 의장을 역임했다. 또한 1948년에 제정된 세계 인권 선언의 초안 작성 과정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