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페리노의 회상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솔페리노의 회상(Un souvenir de Solférino)은 국제적십자위원회 설립의 계기가 된 스위스의 인도주의 활동가 앙리 뒤낭이 저술한 책이다.[1] 이 책은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출범할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했다.[2][3] 초판 A Memory of Solferino (1862)의 표지. 초고의 첫 장
솔페리노의 회상(Un souvenir de Solférino)은 국제적십자위원회 설립의 계기가 된 스위스의 인도주의 활동가 앙리 뒤낭이 저술한 책이다.[1] 이 책은 국제적십자위원회가 출범할 수 있는 결정적인 계기를 제공했다.[2][3] 초판 A Memory of Solferino (1862)의 표지. 초고의 첫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