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츠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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숄츠 내각(독일어: Kabinett Scholz)은 현 독일 내각이다. 이 내각은 연방총리 올라프 숄츠가 이끌고 있으며, 숄츠의 사회민주당, 동맹90/녹색당, 자유민주당으로 이루어진 신호등 연정으로 구성되었다.
간략 정보 조각, 국가원수 ...
숄츠 내각 Kabinett Scholz | |
독일연방공화국의 제24대 연방내각 | |
' | |
조각 | 2021년 12월 8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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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 | |
국가원수 | 연방총리 올라프 숄츠 |
각료 수 | 16 |
입각정당 | 사회민주당 (SPD) 녹색당 (GRÜNE) 자유민주당 (FDP) |
정황 | 신호등 연정 연립정부 |
야당 | 기독교민주연합 (CDU), 기독교사회연합 (CSU), 독일을 위한 대안 (AfD), 좌파당 |
야당수반 | 랄프 브린크하우스 |
역사 | |
선거 | 2021년 연방의회 선거 |
입법부 | 제20대 연방의회 |
이전 내각 | 제4기 메르켈 내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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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독일 연방의회 선거 이후 3당은 2021년 11월 24일, 연정 합의를 하기에 이르렀다.[1][2] 숄츠는 2021년 12월 8일, 독일 연방의회에서 총리로 선출되었다.[3] 연합 협정에 따라 결성된 숄츠 내각은 같은 날 연방대통령 프랑크발터 슈마인마이어의 임명장을 받고 공식 출범하였다.
사회민주당은 2021년 12월 4일에 열린 당 연방 전당대회에서 98.8%(찬성 598표, 반대 7표, 기권 3표)로 연정 합의를 승인했다.[4][5] 자유민주당은 2021년 12월 5일, 열린 당 연방 전당대회에서 연정 합의를 92.24%(찬성 535표, 반대 37표, 기권 8표)로 승인했다.[6] 녹색당은 12월 6일, 당원의 86%가 연정 합의에 찬성하면서 연정 합의를 승인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