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볜 조선족 자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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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볜 조선족 자치주(중국어 간체자: 延边朝鲜族自治州, 정체자: 延邊朝鮮族自治州, 병음: yánbiān cháoxiǎnzú zìzhìzhōu 옌볜차오셴쭈쯔즈저우[*]), 또는 연변 조선족 자치주는 중화인민공화국 동북 지역 지린성(吉林省)의 자치주이다. 중심지는 옌지시(延吉市)이며 면적은 43,474km2, 인구는 2009년 기준으로 217만 9천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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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행정 단위, 청사소재지 ...
약자: Yanbian Korean Autonomous Prefecture | |
행정 단위 | 자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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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소재지 | 옌지시 |
면적 | 43,474km2 |
인구 (2010년) 인구밀도 |
2,271,600명 50/km2 |
민족 | 조선족 32% 한족64% 만주족2.4%등 |
지역전화 | 433 |
우편번호 | 133000 |
시차 | UTC+8 |
웹사이트: www.yanbian.gov.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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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80만명의 한국계 중국인이 거주하는 중국 최대의 조선족 거주 지역이다. 자치주 전체 인구 가운데 조선족 인구 비율은 36.7%이며, 조선족이 전체인구의 2%에 불과한 둔화 시를 제외한 옌볜 지역의 조선족 인구비율은 46.5%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