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가운데땅)
J. R. R. 톨킨이 창작해낸 가공의 종족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요정(elf, 복수형은 elves)은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 등 톨킨의 소설에 등장하는 종족이다. 퀜디(말하는 자들), 일루바타르의 첫째 자손, 엘다르(Eldar, 단수형은 Elda)라고도 한다. 용모가 아름다우며 병을 앓지 않고 노화로 인해 죽는 일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
요정(elf, 복수형은 elves)은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 등 톨킨의 소설에 등장하는 종족이다. 퀜디(말하는 자들), 일루바타르의 첫째 자손, 엘다르(Eldar, 단수형은 Elda)라고도 한다. 용모가 아름다우며 병을 앓지 않고 노화로 인해 죽는 일이 없다는 특징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