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목소리
소프라노와 관현악을 위한 1막짜리 오페라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인간의 목소리(프랑스어: La voix humaine)는 프랑시스 풀랑크가 1958년에 작곡한 소프라노와 관현악을 위한 1막짜리 오페라다. 장 콕토의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소프라노 드니즈 뒤발을 위해 작곡되었다. 오페라 코미크에서 1959년 2월 6일에 뒤발의 연기와 조르주 프레트르의 지휘로 초연되었다. 무대, 의상, 연기지도는 콕토가 직접 맡았다.
간략 정보 인간의 목소리 La voix humaine, 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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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그녀를 버리고 다른 여성에게 간 애인에게 마지막으로 전화를 하는 내용이다. 그가 자신을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갔기 때문에 자살을 시도하고있다고 전화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