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마르 베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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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른스트 잉마르 베리만(스웨덴어: Ernst Ingmar Bergman, 1918년 7월 14일 ~ 2007년 7월 30일)은 스웨덴의 영화, 연극 및 오페라 감독이다. 현대 영화 최고의 감독으로 뽑힌다.
간략 정보 잉마르 베리만Ingmar Bergman, 본명 ...
잉마르 베리만 Ingmar Bergm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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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에른스트 잉마르 베리만 Ernst Ingmar Bergman |
출생 | 1918년 7월 14일(1918-07-14) 스웨덴 웁살라 |
사망 | 2007년 7월 30일(2007-07-30)(89세) 스웨덴 Fårö |
다른 이름 | 분텔 에릭손 Buntel Eriksson |
직업 | 영화 감독, 영화 프로듀서, 영화 각본가 |
활동 기간 | 1944년 - 2005년 |
자녀 | 총 9명 에바 베리만 (딸) 마츠 베리만 (아들) 안나 베리만 (딸) 다니엘 베리만 (아들) 린 울만 (딸)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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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을 자신이 쓴 총 62편의 영화와 170편이 넘는 연극을 감독했다. 대다수의 영화가 고향 스웨덴을 배경으로 한다. 병, 배신, 광기 등 어두운 주제를 주로 다룬다. 대표작으로는 《제7의 봉인》, 《외침과 속삭임》, 《처녀의 샘》, 《산딸기》, 《페르소나》(1967), 《화니와 알렉산더》등이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