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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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 전투는 기원전 202년 10월 19일 카르타고 남서 지방에 있는 자마에서 벌어진 전투이다. 제2차 포에니 전쟁을 종결짓는 결정적인 전투로 로마 공화정 지휘관은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였고, 카르타고 측 지휘관은 한니발이었다. 전투는 로마의 결정적인 승리로 끝났고 이어 종전협상에서 카르타고는 항복하였다.
간략 정보 자마 전투, 날짜 ...
자마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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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포에니 전쟁의 일부 | |||||||
자마 전투의 상상도 (1567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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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로마 공화국 마실리아 (동 누미디아) | 카르타고 | ||||||
지휘관 |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마시니사 | 한니발 | ||||||
병력 | |||||||
23,000 로마 보병 2,500 로마 기병 6,000 누미디아보병 4,000 누미디아기병 |
19000 혼성군 보병 12000 카르타고 시민병 보병 15000 베테랑 보병 4,000 기병 80 전투 코끼리 | ||||||
피해 규모 | |||||||
사망: 1500~4000 부상: 3,000 |
사망: 20,000 부상:11,000 포로: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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