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등처행중서성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정동등처행중서성(한국 한자: 征東等處行中書省)는 원나라가 한반도의 고려를 대상으로 설치한 특수 행중서성이다. 줄여서 정동행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원나라의 다른 행중서성과 달리 정동행성의 차관은 고려 국왕이 겸임했기 때문에, 고려는 이를 통해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다.[1] 1271년 몽골 제국이 남송을 정복한 이후 일본 정복을 위해 설치했다. 이 문서는 대부분 또는 전부 하나의 출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
정동등처행중서성(한국 한자: 征東等處行中書省)는 원나라가 한반도의 고려를 대상으로 설치한 특수 행중서성이다. 줄여서 정동행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원나라의 다른 행중서성과 달리 정동행성의 차관은 고려 국왕이 겸임했기 때문에, 고려는 이를 통해 독립을 유지할 수 있었다.[1] 1271년 몽골 제국이 남송을 정복한 이후 일본 정복을 위해 설치했다. 이 문서는 대부분 또는 전부 하나의 출처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2024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