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기 메르켈 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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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메르켈 내각(독일어: Kabinett Merkel III)은 2013년 12월 17일에 개시하였다. 이 내각에서는 독일 기독교 민주연합과 바이에른 기독교 사회연합, 독일 사회민주당의 연정으로 이뤄졌으며 기민련 소속의 앙겔라 메르켈이 총리에 취임하였다. 현재 장관 분포수는 기민련이 총리를 포함해 7명, 사민당이 6명, 기사련이 3명이다. 이는 연정 합의 초기에 기민련과 사민당이 주요 장관 6직을 모두 공평하게 나누기로 합의하였기 때문이다.
간략 정보 조각, 해산 ...
제3기 메르켈 내각 Kabinett Merkel III | |
독일연방공화국의 제22대 연방내각 | |
2013년-2018년 | |
2014년 9월 10일 제3차 메르켈 내각 | |
조각 | 2013년 12월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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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 | 2018년 3월 14일 |
구성원 | |
국가원수 | 연방대통령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
정부수반 | 연방총리 앙겔라 메르켈 |
부정부수반 | 연방총리대리 지그마어 가브리엘 |
각료 수 | 16 |
입각정당 | CDU/CSU, SPD |
정황 | 대연정 |
야당 | Linke, GRÜNE |
역사 | |
선거 | 2013년 연방의회 선거 |
다음 선거 | 2017년 연방의회 선거 |
입법부 | 제18대 연방의회 |
이전 내각 | 제2기 메르켈 내각 |
다음 내각 | 제4기 메르켈 내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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