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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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5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는 2018년 8월 29일에 열린 시상식이다. 2018년 8월 29일부터 9월 8일까지 개최되었다.
멕시코 영화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가 본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퍼스트 맨은 영화제 개막작이었다. 미켈레 리온디노가 페스티벌의 호스트였다.
페스티벌 포스터는 이탈리아 예술가 로렌조 마토티(Lorenzo Mattotti)가 제작했는데, 그는 "눈을 끌고 생각을 끌지만 너무 많이 드러내지 않는" 방식으로 디자인했다.
황금사자상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 (2018년 영화)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