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프루아 2세 드 브르타뉴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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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2세(1158년 9월 23일 ~ 1186년 8월 19일)은 브르타뉴 여공작 콩스탕스과의 결혼을 통해 1181년부터 1186년까지 브르타뉴 공작이었던 사람이다. 헨리 2세와 엘레오노르 사이의 4번째 아들이다.[1] 15살 되던 1173년 친형 청년왕 헨리, 사자심왕 리처드 1세와 함께 부왕에 대한 반란을 일으켰다가 실패했다. 만년에는 프랑스 왕국의 군주 필리프 2세의 아들 필리프의 친구로 프랑스에 거주하다가 마상사고로 사망했다.
간략 정보 재위, 전임 ...
제프리 2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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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르타뉴 공작 | |
재위 | 1181년 7월 ~ 1186년 8월 19일 |
전임 | 브르타뉴 여공작 콩스탕스 |
후임 | 브르타뉴 여공작 콩스탕스 |
리치먼드 백작 | |
재위 | 1181년 ~ 1186년 |
전임 | 브르타뉴 여공작 콩스탕스 |
후임 | 브르타뉴 여공작 콩스탕스 |
신상정보 | |
출생일 | 1158년 9월 23일(1158-09-23) |
사망일 | 1186년 8월 19일(1186-08-19)(27세) |
사망지 | 프랑스 파리 |
가문 | 플랜태저넷 왕가 |
부친 | 헨리 2세 |
모친 | 엘레오노르 |
배우자 | 브르타뉴 여공작 콩스탕스 |
자녀 | 아더 1세 |
종교 | 기독교(로마 가톨릭교회) |
묘소 | 노트르담 대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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